후쿠오카의 저렴한 이자카야
우리 호텔 근처의 술집.
하루에도 몇 번씩 보고 지나쳤던 곳
어째서…그런게 있군요
숙소에서 가깝거나 검색으로 찾은 맛집은 가고 싶지 않은 여행자의 심리(나만 그런건지…)
그래서 며칠간 우연히 지나쳤던 곳이다.
이상하게도 내가 들를 때면 항상 손님이 많았다.
게다가 싸지 않니?
소위 “낚시 가격”이라고 할 정도로 저렴합니다.
유명한 텐쿠시는 500원, 미디엄 생맥주는 1,900원입니다. <--- 편의점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광고
술을 마시고 싶었지만 3일째 밤에 멀리 걷는게 귀찮았어
우리는 이 집으로 향했습니다.
미성년자 2명이 ‘닭껍질튀김’을 먹자고 설득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귀찮게 돌아다니는 두 명의 십대…
박수 갈채!
아름다운 나마비루
한국어 메뉴가 없습니다.
주인은 한국어를 할 수 없습니다
단, 매장에는 한국 노래만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음료 메뉴입니다.
드라이 레몬사와 290엔(야츠이!!!), 레몬사와 290엔(야츠이!!)
메가 하이볼 1리터에 450엔!!! (야쓰이!!) .. 다만 메가하이볼은 약간의 알코올을 첨가하고 탄산수를 채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술을 많이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메가로 주문했는데 싱싱한 느낌..
사실 “편의점보다 싸다”
생맥주 중간가격 190엔!!
메뉴 이미지를 옆으로 돌리는게 귀찮아서 그냥 올립니다.
닭껍질 꼬치 각 50엔!! (500원)
일본의 야끼소바, 야키소바
지글지글 철판에 올려줍니다.
그 맛이다.
사진 왼쪽 하단의 피라미드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이게 피라미드 ‘크다’.. 가격 1050엔.. 세상에 21원 닭껍질 꼬치 1만원, 실화?
셋이서 먹고 먹고 또 먹었는데 다 못먹었어요.
끝까지 열심히 해서 다 먹었다.
후추를 뿌리고 시치미를 먹는다
살짝 달콤한 매듭이 적용되는데 생각보다 기름지지 않아서 맥주도둑!
아무런 기대 없이 이곳에 왔기 때문일까?
매우 만족스러운 매장이었습니다.
맥주를 다 마셨을 때
잔마다 재미있는(?) 글귀가 보입니다.
“좋아요~ 오늘은 신시대(상사명)~”
배의 한계에 분개한 순간.
그렇게 배불리 먹은 후에
호텔에 들어와서 또 먹었나 봅니다.
캔에 담긴 아사이 생맥주 너무 맛있대
너무 배불러서 어떤 맛인지도 모를 정도에요.
야 바이이 가게! (좋아!) 나는 생각했다
나중에 기온에 가보니 비슷한 가게가 또 있었다.
체인점이었나봐요 ㅎㅎ>_
伝串 New Times 博多駅東店 – 伝串 뉴타임즈
+81 92-433-7778
https://maps.app.goo.gl/FBS6QtRx21KXaGQk8
伝串新時代博多駅東店 · 2 Chome-6-15 Hakataekihigashi, Hakata Ward, 후쿠오카, 후쿠오카, 812-0013 일본
★★★★☆ · 이자카야
www.google.com
제가 가본 매장들입니다
새시대에 福岡을 검색하면 많은 가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