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센다 용량의 처음에는 0.6에서 일주일 후에 1.2, 그 다음에도 또 1주일 후에 용량을 변경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삭센다 용량 0.6을 맞고도 배를 움켜쥐고 팠는데 배가 고파서 1.2로 증량하고 그 이후에도 살이 별로 빠지지 않아서 이번 주부터는 1.8로 증량했는데!!! 음! 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색센다 효과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증량을 해보세요. 다만 증량에 따라 부작용으로 조금 어지러우시네요… 색센다 주사시간은 워킹맘이니까요!저는 출근전에 집에서 맞고 있어요~ 회사에서는 돌보기 힘들거에요.아침 7시가 됩니다만, 1.8분으로 증량하면 오후가 되어도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오늘도 색센다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 완료!
이제 1.8로 용량 증량했습니다!
너희들까지 골라서 준비해
다 쓰고 나면 다시 니들 케이스?주사를 맞으면 끝!!색센다 주사바늘을 직접 꽂는데 아프지 않나! 걱정 많이 했는데 잘 맞다면 아프지도 않고, 만약 잘못 자면…(울음) 멍이 들어요 그래도 저도 맞을 테니까 다 맞을 거라고 생각해요색센다보관은 개봉후 실온도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약사선생님이 냉장에 보관하라고 하셔서 저는 저렇게 냉장보관하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 강서구에서 한펜에 8만원 이하로 처방받았습니다~ 병원,약국정보 원하시면 비대쉬주세요~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