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부동산과 급매에 대한 후기 2편

급매에 대해서 정리하면, 판매자가 가격을 현저하게 싸게 나온 매물들이라는 것이다.대한민국 부동산 광고의 90%를 독점한 네이버 부동산 광고에 급매가 나온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요즘 같은 하락기에 부동산에 나오는 매물 100개가 있으면 그 안에서 정말로 팔릴 만한 매물은 1,2개 내외이다.전속 중개와는 다른 부동산이 개입하지 않는 네이버에서만 광고가 가능한 일이다.부동산을 급매로 가능한 것은 판매자가 전속 중개로 가격을 공인 중개사와 타협했을 때 가능하다.전속 중개는 집주인의 입장에서도 좋지만 부동산이 가만있지 못하다.전화라도 한개 나오기 때문에 죽자 네이버 부동산 광고를 게재한다.대부분 부동산의 사장들.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네이버 부동산 광고 누가 무엇을 올린 것만 검색한다.절대로 공동 주선하지 않는다.네이버 부동산 광고는 사실 1곳만 오르는 것이 가격 협상의 여지가 많다.오늘도 네이버 광고 집주인 인증에서 올린 매물 집주인이 거래 완료 클릭하고 말았다.집주인에 아무리 설명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서 저도 네이버 부동산 광고를 싣는 것이 가장 하기 싫은 것이다.부동산 중개업 때 리치고 싶은 게 정말 네이버 광고 때문이다.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나도 그렇게 매매 당사자로서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네이버 부동산 직거래도 피터팬을 통해서 수십번 올렸지만 공인 중개사로서 집합 건물 아파트에서는 없는 땅과 건물 등기부가 2개의 부동산은 네이버에 부동산 광고를 싣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개업한지 약 1년 후에야 네이버 부동산 광고를 좀 알게 된 그래도 네이버에 광고를 싣지 않고 블로그나 유튜브에서도 하는 사람들은 정말 열심인 사람들이다.네이버 전체 매출 중 네이버 부동산에서 나온 매출 비중이 30%에 육박한다는 4년 전 언론 기사를 본 것이지만 월 수천억의 광고비 매출액이 총 10만 여명의 공인 중개사들의 주머니에서 나온다.(뭐든 저장되지 않는 게으르고 괴로워한다 버릇이 있었는데, 지나간 부동산 광고가 네이버에서 독점 체제가 된 지 약 10년 이상 된.네이버에 필적하는 부동산 플랫폼을 만들어 볼까 생각했다.뭔가 손에는 잡힐 것 같지만 내가 생각하는 부동산 플랫폼은 집주인 임대인데다, 매수인 임차인까지 모두가 거래하고 싶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찾아 직접 광고를 올리고 매물의 특징을 올리며 찾으려는 매물을 올리는 플랫폼이다.이 또한 네이버 정도로 인지도를 올려야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이고 그것이 문제다.오늘 아내에게 이 말을 꺼내자마자”딴말을 하지요.네이버 광고를 게재 하기 싫으니 매일 엄청난 일만 생각하고 있다.수백, 수천개의 플랫폼이 네이버 부동산을 뛰어넘지 못하고 사라졌다.네이버에서는 없는 부동산 플랫폼을 만들어 봤자 아무도 찾지 않는 무인도 섬에 불과하다”라고 한다.확실히 아내가 인터넷 쇼핑을 20년 이상 해왔으니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한마디로 네이버에 이어인터넷 사이트를 만든다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는 계란에 바위 때린다는 것이다.그래도 뭔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최근 부동산 거래가 없으니 밥 먹고 하는 일도 없이 뭐 하니?이것도 연구하고 보지 않고.급매는 결국 현재의 네이버 부동산 광고 형태에서는 찾기가 어렵다.